×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정부 일방통행 못참겠다” 건보료 기획단 자진해체
18개월 동안 비합리적이던 건강보험료(건보료) 부과체계를 개혁하기 위해 구성돼 개혁안을 만들었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단장 이규식 연세대 명예교수)이 2일 정부의 일방통행에 항의하는 뜻으로 자진 해체키로 했다.이규식 단장을 비롯해 16명 위원 모두 자진 해산에 동의했고, 2일 오후 자신 해산과 관련...
2015.02.02 11:10
[글로벌 Insight]에티오피아의 새로운 도전, 인프라와 제조업
2015년은 에티오피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다. 열악한 제조업을 육성하고 경제성장을 이룩한다는 목표 아래 5년 전부터 강력하게 추진해 온 GTP(Growth & Transformation Plan)의 마지막 해이자, 그 간의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좀 더 정교한 GTP II가 새로이 추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에티오피아 정부의 정책 추진 결과, ...
2015.02.02 11:03
노사발전재단, 제2도약 윤리경영 선포
노사발전재단이 올해 제2 도약을 위해 임직원들의 윤리성과 청렴성을 새 경영이념으로 하는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2일 오전 열린 윤리경영 선포식에서는 윤리경영을 통한 재단 고유의 청렴가치 창출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제시했다. 또 노사와 국민이 신뢰하는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윤리경영을 통한 국민 ...
2015.02.02 11:01
시간제일자리…量은 성장 質은 후퇴
2004년 107만→2013년 188만명43.5%가 5인미만 사업장에 집중근로계약서 미작성도 61%에 달해정부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시간제일자리’ 확충이 지난 10년간 게걸음 횡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제 근로자는 2004년 107만 2000명에서 2008년 122만9000명, 2013년...
2015.02.02 11:01
올해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에 30억 지원
우리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는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케이-브레인파워(K-BrainPower)’ 사업에 올해 30억 원이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내장형소프트웨어(임베디드SW),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41개 기업을 대상으로 3일부터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키로 했...
2015.02.02 11:01
“현 정부에서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의지 기대하기 어려워”…이규식 위원장 결국 자신 사퇴
이규식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 위원장이 2일 사퇴했다.18개월 동안 비합리적이던 건강보험료(건보료) 부과체계를 개혁하기 위해 구성돼 개혁안을 만들었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은 2일 정부의 일방통행에 항의하는 뜻으로 자진 해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위원장은 2일 ‘사퇴의 변’을 통해 “1년...
2015.02.02 10:43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 위원장직 사퇴의 변…(전문)
이규식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 위원장이 2일 사퇴했다.다음은 이 위원장의 사퇴의 변 전문이다.복지부는 1월28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을 금년 중에는 마련하지 않고 금년 자료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실행 안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건강보험료 부...
2015.02.02 10:26
貿保, 올해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 42조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올해 6000억 달러 수출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모두 42조원의 무역보험을 중소ㆍ중견기업에 지원키로 했다.이는 지난해보다 9%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해 무역보험공사는 사상최대 규모인 38조5000억원의 무역보험을 중소ㆍ중견기업에 지원했다.무역보험공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2015.02.02 10:01
건보료 개선 기획단 16명 위원 자신 해산…정부 일방통행에 항의
18개월 동안 비합리적이던 건강보험료(건보료) 부과체계를 개혁하기 위해 구성돼 개혁안을 만들었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단장 이규식 연세대 명예교수)이 2일 정부의 일방통행에 항의하는 뜻으로 자진 해체키로 했다.이규식 단장을 비롯해 16명 위원 모두 자진 해산에 동의했고, 2일 오후 자신 해산과 관련...
2015.02.02 09:41
노사발전재단,제2도약 윤리경영 선포
노사발전재단이 2015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갖고 재단 임직원들의 윤리성과 청렴성 강조를 경영이념에 포함시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2일 오전 열린 노사발전재단 윤리경영 선포식에서는 윤리경영을 통한 재단 고유의 청렴가치 창출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제시했다.또 노사와 국민이 신뢰하는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의 도...
2015.02.02 09:31
11941
11942
11943
11944
11945
11946
11947
11948
11949
1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