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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니언스,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지니언스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이며 배당금총액은 10억5903만원이다.
2022.02.21 13:45
지니언스, 지난해 영업익 59억…전년비 127.9% ↑
[헤럴드경제=증권부] 지니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억683만원으로 전년대비 127.9%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9억1774만원으로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1억7365만원으로 8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3:44
에코바이오, 지난해 영업익 8억…전년비 43%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코바이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2177만원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억1631만원으로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5억509만원으로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3:42
홈센타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166억…전년비 151.7% ↑
[헤럴드경제=증권부] 홈센타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5억7419만원으로 전년대비 151.67%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0억240만원으로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36억7821만원으로 11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3:40
디티알오토모티브, 지난해 영업익 896억…전년비 28.8% ↑
[헤럴드경제=증권부]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6억2707만원으로 전년대비 28.8%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63억2473만원으로 1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9억4465만원으로 7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3:38
셀트리온, 8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0만7937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800억8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2022.02.21 13:35
쎄니트, 지난해 영업익 73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쎄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3억13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0억5510만원으로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4억7284만원으로 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3:32
세아제강지주, 주당 17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세아제강지주는 보통주 1주당 1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총액은 70억7081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2022.02.21 13:30
에치에프알, 지난해 영업익 215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치에프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5억429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9억234만원으로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89억136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21 13:28
정부, 모태펀드 9000억원 출자·벤처펀드 1조 6000억원 이상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특허청,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오는 22일 ‘모태펀드 2022년 2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약 9000억원 이상을 출자, 1조 600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2.02.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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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