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키움증권, ‘키움영웅전’ 서비스 오픈 첫날 가입 3만 돌파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지난 13일 오픈한 ‘키움영웅전’이 서비스 오픈 첫날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움영웅전’은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에서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서비스다.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월 단위로 진행되는 정규전에 국내주식 2만명, 해외주식 1만명이...
2023.01.17 09:54
"비트코인 2~3년내 5배 뛴다"… 다시 돌아가는 '희망 회로'
금리인상 우려가 둔화되고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이 연초부터 랠리를 이어가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희망 섞인 가격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올해 회복기를 거쳐 2~3년 내에 현재보다 5배나 뛴 1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17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
2023.01.17 09:53
SPC, 설 맞아 소외계층 위한 ‘설 나눔 활동’ 진행
SPC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SPC는 ‘새해 복 만빵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 우선, SPC 임직원들은 경기 성남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에서 노숙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 활...
2023.01.17 09:49
보험사 신용대출 금리는 왜 오르기만 하지?…평균금리 13% 돌파 ‘코앞’
보험사가 취급하는 가계 신용대출 금리가 최고 13%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생·손보협회 등에 따르면 손보사들이 지난해 11월 취급한 무증빙형 가계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KB손해보험이 12.98%로 가장 높았고 흥국화재도 12.71%에 달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무증빙형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2023.01.17 09:49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채권잔고 1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BanKIS) 계좌 채권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서비스다. 지난 2021년 말까지 2569억원이던 뱅키스 계좌 채권 잔고는 작년 말 1조 474억원으로 늘었다. 홈페이지와 MT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2023.01.17 09:47
[개장시황] 코스피 2400선 밑에서 시작…환율은 상승
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소폭 하락하며 240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18%) 내린 2395.6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6포인트(0.04%) 오른 2400.92로 출발해 2,388.15까지 하락했다 재차 2404.00까지 오르는 등 등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023.01.17 09:46
여신업계에 ‘건전성 관리·ESG’ 당부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여신업계에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과 건전성 관리, 그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특별 당부했다. 이 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여신금융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신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업계 CEO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신금융협회...
2023.01.17 09:46
지난해 펀드시장 기근에도 부동산 펀드는 ‘훨훨’
지난해 국내 펀드 시장의 부진에도 부동산 펀드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1조3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3%(19조4000억원) 증가했다. 채권·혼합채권형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됐으나 이 외 모든 유형에...
2023.01.17 09:46
여전히 낮은 코스피 外人 지분율…회복시 수혜 종목은? [투자360]
올해 들어 한국 증시에 외국인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 지분율은 여전히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중으로 평균 수준을 회복할 경우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한 종목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
2023.01.17 09:46
작년 주식결제대금 375.5조원…전년비 26.5%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375조5000억원(일평균 1조5000억원)으로 전년 510조8000억원(일평균 2조1000억원) 대비 26.5%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169조4000억원으로 전년(235조1000억원) 대비 28.0% 감소했으며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06조1000억원으로 전...
2023.01.17 09:42
5891
5892
5893
5894
5895
5896
5897
5898
5899
5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올해 청년 공공주택 3.3만가구 공급된다…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 [부동산360]
올해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이상 확대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앞서 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거 전담조직인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달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