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신한지주, 주당 26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보통주 및 종류주 각각 1주당 26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6%이며 배당금총액은 1388억5955만원이다.
2021.10.26 14:05
LG생활건강, 3분기 매출 전년비 2.9% 감소…영업이익은 3423억원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2조 103억원, 영업이익이 4.5% 증가한 3423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한 개 분기를 제외하고 전년동기 대비 66분기 증가했으나, 매출은 2.9% 감소했다.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한 6조 684억원, 영업이익은 ...
2021.10.26 14:03
겹악재에 휘청이는 페이스북…천슬라 돌파한 테슬라
페이스북과 테슬라가 상반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각종 악재 속에서 휘청이는 반면 테슬라는 ‘천슬라’를 돌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주가는 최근 두 달 새 10% 넘게 빠졌다. 지난 22일에만 5% 넘게 급락했다. 이는 후폭풍이 거센 내부 고발 이슈 등이 주...
2021.10.26 14:01
입지 줄어든 시총 상위주…시총·비중 모두 축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식시장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하반기 들어 시가총액과 시가총액비중 모두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은 상반기 말 1028조원에서 이달 25일 현재 912조원으로, 116조원(11.26%) 감소했다. 이들 종목이 전체 증시에서 차지하는 시총비중은 6...
2021.10.26 14:01
위드코로나에 세일 축제까지…백화점株 본격 반등한다
코스피가 3000선 안팎 박스권에 갇히며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달로 다가온 위드코로나와 가을 정기 세일 성과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백화점 종목들에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이들 종목이 향후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백화점 종목들은 이달 들어...
2021.10.26 14:01
똘똘한 투자 덕에 승승장구…컴투스 삼형제 고공행진
이달 들어 부진이 계속되는 국내 증시 상황 속에서도 컴투스 삼형제는 수십퍼센트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과거 단행했던 똘똘한 투자 덕에 증권가에선 이들 종목들의 추가 상승세를 점치면서 투심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게임빌,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모두 ...
2021.10.26 14:01
신한카드, 3분기 영업익 2275억…전년비 0.9% ↑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74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05억7300만원으로 27.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718억7100만원으로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10.26 13:57
국민연금, SK머티리얼즈 분할·합병 찬성
국민연금이 SK머티리얼즈가 분할계획서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에 찬성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제18차 위원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 분할계획서 승인(제1호) 및 합병계약서 승인(제2호)의 건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분할계획서 승인 건에 대해서도 분할계획의 취지...
2021.10.26 13:54
신한은행, 3분기 영업익 1조195억…전년비 24.4% ↑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95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3511억7700만원으로 157.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594억6100만원으로 21.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10.26 13:48
신한지주, 3분기 영업익 1조6039억…전년비 9.2% ↑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6038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767억8000만원으로 70.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1418억700만원으로 2.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10.26 13:45
11021
11022
11023
11024
11025
11026
11027
11028
11029
11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26%룰’에 빌라 생태계 초토화…전세보증 집값 산정 방식 바꾼다 [부동산360]
정부가 현재 공시가격 기준인 다세대·연립 등 빌라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기피 현상에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증 가입이 어려워진 빌라가 늘며 제도 손질에 나서는 것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발표하는 전세시장 안정 및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에 이런 내용의 보증제도 개선안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에 보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