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웨이브,아르떼뮤지엄 만든 디스트릭트, MIT와 새 장르 개척
전국 곳곳은 물론 해외에서도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를 주도해온 디스트릭트는 2020년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에 퍼블릭 미디어아트 ‘웨이브’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을 한국, 중국, 미국, 중동에 개관하며 전세계 600여만명의 관...
2024.06.03 10:55
꽝꽝나무 가든의 비밀과 해먹 숲멍…남해·공주·강화에서 즐기는 정원여행[함영훈의 멋·맛·쉼]
연전연승 하며 왜군의 보급로를 차단했던 충무공 이순신은 1598년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왜적이 두 번 다시 침략하지 않도록, 단단히 혼쭐 내겠다고 마음 먹는다. 충무공 자신도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했거니와 도주하는 적선도 끝까지 쫓아가 섬멸하도록 지시했고, 한산도·명량 보다 많은 전략을 총동원한다. 그 중 ...
2024.06.03 10:45
‘최태원 동거녀 절친’ 유태오 아내 니키리 “내 비방댓글 어리둥절”
배우 유태오의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해명에 나섰다. 니키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믿음에 대한 단상이 잠시 생각나서 올렸다가 생각지도 못한 비방 댓글들에 너무 어리둥절하고 놀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전혀...
2024.06.03 10:36
캐세이퍼시픽 할인 받고, 한국은 호주로, 호주는 한국으로
요즘 한국인의 호주행, 호주인의 한국행이 급증하면서 두 나라 우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캐세이퍼시픽항공(Cathay Pacific Airways)이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 여행객들을 위한 호주 전 노선, 전 좌석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그 어디를 픽해도 진짜 호주는 캐...
2024.06.03 10:29
더핑크퐁컴퍼니, 누적 조회수 1000억뷰·시청 시간 68만 년…인류 역사 2배
구독자 수 2억명, 누적 시청 시간 68만 년. 인류 역사의 2배에 달하는 시간이자 빙하기 때부터 재생해야 나올 수 있는 기록이다. 전 세계에 ‘아기 상어’ 신드롬을 쓴 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가 달성한 기록이다. 3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 1000억뷰를 돌파...
2024.06.03 09:46
준정부기관 관광공사, 여행사 뺨치는 기획전..댕댕이 여행
준정부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민간 뺨치는 여행상품 기획전을 연다. 여행테마는 반려동물 동반여행상품이다. 중요 테마의 아젠다를 주도하는 성격의 공익 정책 상품이다. 믿고가는 공공여행엔 할인폭도 크다. 정부기관의 변신은 늘 아름답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
2024.06.03 09:44
서울근교에서 보는 반딧불이, 화담숲 예약 오픈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제 14회 반딧불이 이벤트를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한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초여름 화담숲을 대표하는 생태 체험 이벤트다. 잠시 도심을 벗어나 초여름 밤 숲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2024.06.03 09:25
BTS RM, 美 빌보드 200 5위…K-팝 솔로 최초 2개 앨범 연속 톱5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RM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이 메인 앨범차트 ‘빌...
2024.06.03 09:10
최화정·김창완, 태영 때문에 잘렸다?…최화정 "잘린 거 아냐"
방송인 최화정이 27년 6개월간 맡았던 라디오 방송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떠났다. 그는 '잘렸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지난 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마지막 방송에서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주말 방송이어서 생방...
2024.06.03 08:46
[헤럴드 운세] 2024년 06월 03일 오늘의 운세로 만드는 완벽한 하루, '오운완'
쥐띠 : 용기 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 1960 : 밀고 나가십시요. 모든 조 건이 좋으니 큰 일을 해내리라. 1972 : 우연히 재물이 귀하에게 들어옵니다. 어려운 사람들도 생각하십시요. 1984 : 게으름을 삼가하고 부지런히 노력을 기 울여야 하겠습니다. 1996 : 말 조심 몸 조심하십시요. 구설수에 오를 수 있...
2024.06.03 08:3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훈남 이제훈도 못 살렸다”…“집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 [부동산360]
경기도 평택시에서 청약 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평택 화양지구의 아파트의 경쟁률은 0.03대 1에 불과했다.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투자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 등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이지만, 가격과 입지 때문에 수요자가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1순위 청약을 받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749가구 모집에 29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평균 경쟁률은 0.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