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TYM, 지난해 영업익 364억…전년비 25.2% ↑
[헤럴드경제=증권부] TY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4억309만원으로 전년대비 25.2%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05억5054만원으로 1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96억8501만원으로 51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2 14:00
동원수산, 지난해 영업익 63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원수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억231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66억1516만원으로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81억9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22 13:58
여한구 통상본부장, 우크라이나 사태 업종별 수출입 영향점검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우리 수출성장 흐름을 저해할 수 있는 실물경제 리스크 요인으로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요 업종 우크라이나 사태 및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2022.02.22 13:57
SHD,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화다이나믹스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1억2149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5일이다.
2022.02.22 13:56
에코플라스틱,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코플라스틱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총액은 16억7537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2022.02.22 13:53
실업률 1위 지역은 관악·도봉구…5.9% 기록
지난해 하반기 전국에서 가장 실업률이 높은 지역은 서울 관악구와 도봉구였다. 구직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이나 제조업 비중이 큰 지역 등에서는 실업률이 높았다. 통계청은 매년 4월과 10월에 거주지 기준으로 시군구의 주요 고용현황을 표본 조사해 발표한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2022.02.22 13:46
강원·충남 등 물가상승률 4% 넘는 지역도 속출
지난해 전국 모든 시도에서 소비자물가가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강원과 충남에서 가장 높았다. 4분기에는 강원, 경북, 제주, 전남 등 지역 물가 상승률이 4%를 상회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전년 대...
2022.02.22 13:41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승인…10년간 뉴욕 등 슬롯 이전 조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기업 결합을 승인했다. 단 결합 후 뉴욕, 파리, 제주 등 일부 노선의 슬롯(시간당 가능한 비행기 이착륙 횟수)과 운수권(정부가 항공사에 배분한 운항 권리)을 다른 항공사에 이전하고 운임 인상은 제한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공정위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은 미국 등 6개국...
2022.02.22 13:37
주말 달구는 여의도…신세계 ‘눈독’ 이유 있었네
서울 서남부 상권 경쟁이 여의도 IFC 빌딩 매각전과 함께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더현대 서울의 등장 이후 여의도 상권이 살아나면서 신세계도 눈독을 들이고 있고, 이에 따라 인근의 영등포 상권 등은 더욱 긴장하게 됐다. 22일 서울시 공공데이터 지하철 역별 승하차 인원 통계에 따르면 여의도역(5호선·9호선)의 ...
2022.02.22 13:15
오리온, 글로벌 제과업계 12위
오리온이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한 ‘2022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에서 12위를 차지했다. 22일 오리온에 따르면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에서 오리온은 지난해 대비 두 계단 더 상승해 전체 12위, 아시아 제과기업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2022.02.22 13:15
9971
9972
9973
9974
9975
9976
9977
9978
9979
9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