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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도 장악한 ‘아랍연합’…“시리아에 통제권 안줘”
-연방제 시리아 틀에서 락까 미래, 주민이 직접 결정해야-인근 지역 주민의 자치에 도시 미래 맡겨둘 것[헤럴드경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옛 ‘수도’ 락까를 장악한 쿠르드·아랍연합군이 도시의 통제권을 중앙정부로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시리아민주군’(SDF)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락...
2017.10.20 20:48
‘독립논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15% 관광 감소
-금액으로는 1조4000어구언 손실에 달해-가디언 카탈루냐 경제 12% 달할 것[헤럴드경제] 스페인 카탈루냐가 분리독립 주민투표 이후 관광객 급감 현상을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스페인 주요 23개 여행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비영리단체 ‘엑셀투르’(EXCELTUR)의 호세 루이스 조레다 부...
2017.10.20 19:07
日 외무상 “韓 독도방어군 창설, 받아들일 수 없어”
일본 정부가 한국군의 ‘독도방어부대’ 창설 추진에 대해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고 20일 아사히신문 등이 전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둘러싼 긴박한 정세를 언급하며 “한ㆍ미ㆍ일 3국이 미래지향적으로 관계를 강화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도방어부대 ...
2017.10.20 14:36
OPEC, 내년 말까지 감산 연장 시사
-바르킨도 사무총장 “푸틴 지지 힘입어 감산 논의 중”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말까지 감산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지 발언에 힘입어 감산 연장이 본격...
2017.10.20 14:30
中, 10년내 AI 주도국 도약…글로벌 게임체인저 노린다
시진핑 연설서 신성장동력 천명유저 풍성 알고리즘 고도화 유리민간혁신+정부지침 시너지 예상연구인력·지정학적 요건은 불리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2기 ‘신(新)시대’ 진입을 천명하면서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선점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국이 ‘2030년 AI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추진할 프...
2017.10.20 12:01
“시진핑 질적성장 전환 자찬 불구 中경제 아직도 굴뚝산업에 의존”
WSJ, 통계와 현실 괴리 지적과잉 부채·건설·생산도 여전“중국 경제의 미래는 과거에 매여 있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연설에서 중국 경제가 이미 고속 성장 단계에서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했다고 자찬했지만, 중국 경제의 실상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
2017.10.20 12:00
차기 美연준 의장 비둘기파 파월 유력
트럼프, 후보5명 면접 마무리폴리티코 당국자 인용 보도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차기 의장에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9일(현지시간) 3명의 당국자를 인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파월 이사로 기울어있다”고 ...
2017.10.20 12:00
구글, 차량호출업체 리프트에 10억弗 투자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차랑호출업체 2인자 ‘리프트’에 10억 달러(1조1300억 원)를 투자했다고 알파벳 그룹의 투자사인 캐피털G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차량호출업계에서 우버와 리프트, 2대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알파벳의 지원으로 리프트의 시장 가치는 110억 달러에 이르렀다. 여전히 동종...
2017.10.20 12:00
브래드 피트, 32세 연하 ‘졸리 아역배우’와 열애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3)가 32살 어린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21·사진)과 열애 중이라고 인터치위클리 등 미 연예매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퍼넬은 지난해 피트와 이혼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 아역을 맡은 배우다.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피트는 2016년 영화 ‘...
2017.10.20 11:29
[세상은 지금] 숲길 속의 런웨이
머리 위에 숲을 얹은 듯한 여성모델이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중국 유명 디자이너 비비아노 수의 2018 S/S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2017.10.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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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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