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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풍년기원 모내기로 바빠진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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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절기상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을 사흘앞둔 18일,경북안동시 풍산읍의 한 들녘에서 노부부가 모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시의 주요 벼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이어진다.(사진=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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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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