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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호 독도재단 사무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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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의 새 사무총장에 유수호 전 칠곡 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

유수호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유 사무총장은 "기존의 독도 교육·홍보 사업 외에 해양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재단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덕 출신인 유 사무총장은 칠곡군 부군수, 경북도의회 총무담당관, 영양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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