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Quectel, 5G SA 장치의 상업적 이용 가속화 할 신형 5G NR 모듈 공개

(상하이 2021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IoT 모듈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 https://www.quectel.com/ ]가 RG500S 및 RM500S 등 5G New Radio (NR) 모듈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퀄컴의 새로운 315 5G IoT 모뎀-RF 시스템[http://www.qualcomm.com/news/releases/2021/05/21/qualcomm-advances-and-scales-5g-iot-industry-unveiling-purpose-built-5g ]을 기반으로 하는 이 두 모듈은 산업 IoT, 소매, 스마트 에너지, 개인 5G 네트워크 등 다양한 버티컬을 위한 전용 5G 장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한다.

강력한 퀄컴 315 5G IoT 모뎀을 이용한 RG500S와 RM500S는 소프트웨어 유지관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오래 지속될 IoT 장치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 원활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RM500S는 Quectel의 LTE Cat 4 모듈 EM05, Cat 6 모듈 EM06, Cat 12 모듈 EM12-G/EM12xR-GL, Cat 16 모듈 EM160R-GL뿐만 아니라 IoT 시장에 경쟁력 있는 5G 솔루션을 더 많이 공급하는 5G 모듈 RM500Q까지 핀-투-핀(pin to pin) 호환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기능은 로봇공학, 자동화, 지능형 제조, 에너지 분산, 정밀 농업, 건설 및 채굴 용도에서 산업과 소비자 IoT 부문의 5G IoT 시장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RG500S와 RM500S 모듈은 단독(SA) 모드에서 5G NR Sub-6GHz 대역을 지원하며, LTE 네트워크에 대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한다. SA 모드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하는 두 모듈은 비단독(NSA) 모드보다 더 짧은 지연 시간과 중요한 트래픽을 위한 포괄적인 트래픽 고립, 데이터 전송률 보장 및 대역폭까지 제공한다. 그에 따라 전형적인 산업 및 기업 시나리오의 매우 높은 신뢰도와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 수준 협약)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두 모듈에는 풍부한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고속 USB 3.0/3.1, PCIe 3.0, U(SIM), RGMII 등이 장착됐다. 그뿐만 아니라, RG500S와 RM500S는 다중 배치 GNSS 수신기도 통합함으로써 제품 설계를 간소화하고, 사용자에게 정확한 포지셔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 보기: https://www.quectel.com/news-and-pr/quectel-unveils-new-5g-nr-modules-to-accelerate-commercial-use-of-5g-sa-devices/

Quectel 소개

Quectel은 더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열정으로 IoT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객 중심성이 높은 Quectel은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보완되는 우수한 무선 및 GNSS 모듈과 안테나를 생산한다. 3천 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Quectel의 글로벌 팀은 계속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 IoT 모듈 산업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Quectel은 글로벌 팀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속해서 개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603236.SS)에 상장된 Quectel의 국제 경영진은 전 세계적으로 IoT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

회사 웹사이트: http://www.quectel.com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 https://twitter.com/Quectel_IoT ]

출처: Quectel

Related Links :

http://www.quectel.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