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상반기 마감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하반기 영업전략 목표달성을 위한 도전정신 고취 및 임직원간의 진솔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약 10시간의 등반 시간 동은 최 사장과 임직원들은 주요 경영 현안은 물론 개인 신상에 이르기까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고 등반 이후에는 임직원 화합의 자리를 통해 창조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고 KB국민카드측은 설명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