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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신사논현비즈니스센터, 1인 창조기업의 인큐베이터
최근 언론에서 1인창업, 1인창조기업, 소호창업이라는 용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라는 이 용어는 기업구조조정 또는 도산 등으로 실업자들이 소규모자본으로 창업하는 것을 말해 왔다. 하지만 요즘 이 용어는 자신의 능력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창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1인 창조기업에게 초기 사무실 운영에 대한 보증금과 운영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 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과 사무실을 대여하는 소호사무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인 창조기업에게 강남의 중심부에서 어머니와 같은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센터가 있다. 임대 보증금이 없는 소규모 사무공간, 완벽한 업무지원시스템, 정부연계지원 등을 완비한 소형 사무실 임대 및 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메트로신사논현비즈니스센터’가 바로 그 곳이다.

통상 창업 인큐베이터란 미숙한 신생아를 키우듯 갓 창업한 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업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자본, 연구시설, 기기, 자금 등을 원조함으로써 조기에 수익모델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논현역과 신사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창업자들의 선호하는 교통과 비지니스 요지에 위치한 이곳은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완벽한 사무지원 등 다양한 사무편의를 갖춘 소호사무실로서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창업메카와 같은 곳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창업을 하여 짧은 기간 동안 성공한 기업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메트로신사논현비지니스센터는 개인사무실, 공동 전용사무실 제공, 회의실, 세미나실, 접견실, 휴게실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지원과 창업의 각 단계별, 업종별로 차별화된 세미나. 포럼 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뉴스엔매거진과 연계하여 무상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메트로신사논현비지니스센터 이명훈 대표는 “초기창업자들에겐 효율적인 사무환경이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갖추기 위해 중요하다. 저렴한 사무비용, 최적의 사무공간.사무시스템, 교통과 비즈니스요지 등 기본적인 요건이 사업 성공의 열쇠다. 메트로는 이러한 점을 모두 갖춘 비즈니스센터다.”라고 설명했다.

메트로비즈니스센터는 본사인 역삼센터를 비롯하여 서교, 용산, 분당, 종로, 삼성, 강남, 대림, 구로, 신사논현, 여의도, 강변에서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메트로비지니스센터는 서울 주요지역 전철과 비즈니스 요지에 연계하여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여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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