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2006년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적 클래식 음악 축제다.
올해에는 피아노 서혜경, 랄프 고토니, 바이올린 강동석(예술감독 겸임), 첼로 지안 왕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등 국내 최고의 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신한카드 고객은 이 음악 축제의 유료 공연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남현 기자/ @air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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