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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해바다옆 51층 아파트특별분양

-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입주까지 추가부담 無)
- 경인지역 블루칩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특별분양
-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 등 명문학군
- 수인선 개통 예정 등 교통호재 연달아
- 제3경인고속도로(고잔TG) 인천대교 송도 해안도로
- 교육·입지·교통·생활·환경 5대 프리미엄 아파트
- 주차장부터 냉난방까지 오피스텔의 차별화 추구
- 3만 세대 대단지의 국내 최대 단일 브랜드

 

수도권 서부 상업 지구의 중심, 송도 신도시 초입인 인천 논현지구에 한화건설이 분양 중인‘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The Tower)’의 특별분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 논현 에코 메트로 3차 더 타워의 특별분양 조건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낮추고, 중도금을 입주 시까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분양대금의 60%까지, 오피스텔의 경우는 40%까지 무이자가 적용된다. 초기 계약 시 계약금 5%만 내면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10월 방문객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미 입주한 1차와 2차 주민들 사이에서 '알짜 미분양'으로 입소문도 자자하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분양문의: 032-439-2800)


교통호재, 명문학군 등의 프리미엄으로 부동산 하락에도 끄떡없어
서해바다를 끼고 들어선 천혜의 입지에 이미 구축된 논현지구와 개발 완료단계에 들어선 239만㎡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끼고 있는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The Tower)’는 프리미엄급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서울 강남권 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또한 최근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가장 결정적인 호재인 수인선 소래역이 단지 바로 옆에 개통하게 되면 매물이 없어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환경도 ‘인천의 8학군’으로 불릴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신흥 명문학군이다. 인천 에코메트로 지구 안에는 인천 유일의 공립 특목고인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가 지난 3월 문을 열었도, 이로 인해 아파트 전세금이 가파르게 올라 중소형의 경우 송도국제도시를 앞지르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또 내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복선전철 논현택지역 역세권에는 30~40여개의 학원이 밀집한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며, 반경 2~3km 내외로 우편집중국, 해양경찰청, 남동공단 등 임대수요가 많고, 연세대등 국내 유명대학과 외국 대학 등이 개원하면 그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부동산 경기 하락 시기에도 전혀 영향이 없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설계, 오피스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는 지하 5층, 지상 46~51층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95~140㎡ 644가구, 오피스텔 46~81㎡ 282실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아파트가 ▷95㎡ 152가구 ▷105㎡ 244가구 ▷117㎡ 190가구 ▷128㎡ 20가구 ▷140㎡ 3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46, 59, 81㎡ 각 94가구다.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3층 필로티와 25층의 소방대피공간을 조경 및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피스텔은 고층 타워형 배치로, 저층부에 오피스텔이 집중되지 않고 51층 층고를 따라 각 층별로 6가구씩 들어서도록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전 가구에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호텔식 중앙냉방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개별 실외기와 에어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오피스텔 한 실당 1.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기존 오피스텔의 취약점이었던 주차장 문제도 해결했다.


3차 특별분양, 2013년까지 800~3000만원이면 OK!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The Tower)’는 9월 한달 동안 30건 가량 계약이 이루어졌고 10월에는 약 50건의 미분양이 소진됐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이달에는 100건 이상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분양은 1, 2차에는 적용되지 않고 3차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혜택인 셈이라 더 많은 수요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시범단지 2920가구는 지난해 7월 말 입주를 시작해 해안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중심으로 수 천 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100% 입주를 완료됐다. 2차 4226가구도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입주할 예정이다.


에코메트로 3차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800만~3000만원만 내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2013년 입주때까지 자금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올 12월 입주를 앞두고 전세물량을 찾으러 왔던 고객이 계약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조기마감될 수 있기에,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지정을 배정받기에 유리하다.


신청계좌: 신한은행 100-026-112367
예금주: (주)한화건설
분양문의: 032-439-2800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eco2800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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