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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아시아나 그랜드 웰컴 캠페인
2011.01.25 10:59
아시아나공항서비스 직원들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외국관광객에게 친절히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나공항서비스는 2011년 새해를 맞아 이용객을 단순히 비즈니스 차원이 아닌 집에 방문한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자는 취지로 ‘그랜드 웰컴’ 서비스 캠페인을 이날부터 전개했다.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부자들만 탐 낸다는 개인투자용 국채…실체는 정부 특례예금(?) [홍길용의 화식열전]
금리가 높아지면서 채권 투자가 인기다. 이자 수익에 더해 금리 하락 시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기회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지난 달부터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를 판매하고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법에 발행 근거를 두고 있다. 국채법에 구체적인 발행 목적은 없다. 다만 개인용 국채의 분리과세 혜택은 조세특례제한법이 근거다. 명분은 ‘저축 지원’이다. ‘특례’를 허용한 법의 취지가 국민 다수의 저축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뭔가 좀 애매하다. 일단
홍길용의 화식열전
1억이나 비싸게 팔아도 다 팔렸다…찬밥 아파트의 반전 [부동산360]
올해 초까지만 해도 ‘찬밥 아파트’로 불리던 보류지가 부동산 시장이 회복하며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잔금까지 기간이 촉박해 현금을 보유해야 하지만, 시세보다는 저렴하다는 판단에 수요자들이 보류지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원 재건축정비사업조합(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8가구 보류지를 모두 팔았다. 조합이 지난 16일 개찰을 진행했는데 당일 모든 물건이 낙찰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저입찰가 수준에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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