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홍대문화' 소개한 '아코디언 북' 출간
홍익대 일대의 여러 소식들을 나룬 내용이 책으로 출간됐다.‘스트리트 H’는 14일 홍익대 근처 문화예술가들과 지역 소식을 소개하는 홍대 앞 카페를 주제로 한 미니북을 펴냈다고 밝혔다.‘홍대 앞 매력적인 카페 12곳’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이 책은 홍대 일대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는 ‘아코디언 북’ 시리즈의 첫 ...
2012.01.14 11:52
뮤지컬 ‘겨울연가’ 드라마 방영 10주년 기념, 관객위한 이벤트 풍성
뮤지컬 ‘겨울연가’가 원작인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맞아 관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드라마 방영 10주년이 되는 오는 14일 오후 4·7시 공연 전석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것. 또 드라마 ‘겨울연가’의 장면 또는 포스터를 촬영해오거나 ‘겨울연가’ OST를 소지한 관객에게는 40%(1인당 4장까지)...
2012.01.13 17:17
‘3300년 전 ♡ 이모티콘’ 화제…어떻게 생겼길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3300년 전 ♡’이모티콘이라는 사진 한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기원전 1300~1192년 고대 중국의 은나라 시대 때 사람들이 점을 친 뒤 그 결과를 새겨 넣은 갑골(거북이 등껍질)문자를 담은 것. 이 가운데 좌심과 우심이 나뉜 심장을 형상화한 문자는 얼핏 하트(♡) 모양과 닮...
2012.01.13 10:54
200자 다이제스트
▶넥스트 컨버전스(마이클 스펜스 지음, 이현주 옮김/리더스북)=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의 성장론에 기반한 글로벌 미래 낙관론. 고도성장하는 신흥국과 성장의 정체 국면에 있는 선진국이 한곳으로 수렴, 세계 인구의 60%가 풍요의 세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한다. 저자는 중국 등 신흥강대국의 경제 주도, 세...
2012.01.13 10:21
생물種 37% 멸종…30년만에 다시 진단한‘지구의 몸상태’
브레이크 없는 성장신화에 제동을 걸며 세계인의 가슴에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아로새긴 ‘성장의 한계’ 30주년 기념 개정판(도넬라 H. 메도즈 외 지음, 갈라파고스)이 번역 출간됐다. 1972년 초판과 1992년 ‘성장의 한계, 그 이후’란 제목으로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 새로운 데이터로 세월의 버성김을 바로잡고 논리를 가...
2012.01.13 10:18
500년을 뛰어넘어…몽테뉴에 인생을 묻다
佛 정신의 아버지 재조명‘에세’ 통해 삶의 지혜 추적오직 ‘어떻게 살것인가’질문‘죽음을 걱정하지 마라’ 등20개 인생지침으로 재구성“그 책은 재미를 찾는 어린아이처럼 읽지 마라. 야심 찬 사람처럼 교훈을 얻으려고 하지도 마라. 그 책은 ‘살기 위해서 읽어라.”소설가 플로베르는 몽테뉴의 ‘수상록’(essais)을...
2012.01.13 10:18
몸으로 읽어내는 모순의 기록들
배수아의 단 하나뿐인 에세이집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자음과모음)가 새로운 디자인과 편집으로 11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왔다. “벌거벗은 육체를 구속하는 사회적 강박에 관한 스케치”라고 자신의 에세이를 정의한 배수아는 몸을 분석하고 사회학적 의미를 캐냄으로써 몸이 지닌 에로티시즘으로부터 멀리 비켜간다...
2012.01.13 10:14
마오쩌둥은 죽기전에도 7분간 독서했다
측근들이 전하는 독서습관새로운 마오 참고서늘 의심하는 비판적 책읽기페이지마다 밑줄·부호 빽빽수많은 중국 고전 탐독우수한 고대문화 흡수·계승중국인들은 현대 중국을 마오의 작품으로 여긴다. 마오쩌둥이 중국이란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의 뼈대를 만들어 놓았을 뿐 아니라 국민들과 공유한 시대정신...
2012.01.13 10:13
키신저가 밝히는 中현대사 비밀
1971년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해 미ㆍ중 수교의 첫 장을 연 헨리 키신저가 중국의 정치ㆍ외교사를 조명한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민음사)가 출간됐다. 첫 방문 이후 수십 차례 중국을 오가며 중국 지도자들과 접견하고 대중국 외교를 성공적으로 이끈 키신저는 아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식견을 드러낸다. 그...
2012.01.13 10:11
<새책> ‘넥스트 컨버전스’외 다이제스트
▶넥스트 컨버전스(마이클 스펜스 지음, 이현주 옮김/리더스북)=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의 성장론에 기반한 글로벌 미래 낙관론. 고도성장하는 신흥국과 성장의 정체 국면에 있는 선진국이 한곳으로 수렴, 세계 인구의 60%가 풍요의 세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한다. 저자는 중국 등 신흥강대국의 경제 주도, 세...
2012.01.13 07:36
5051
5052
5053
5054
5055
5056
5057
5058
5059
5060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