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與 당권 압승 한동훈 “모두와 함께 가겠다”…‘친한 과반선’ 확보 [종합]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출마한 친한동훈계 장동혁(재선)·진종오(비례) 후보도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친윤석열계에서는 김재원·인요한 후보가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치열한 당권 경쟁을 벌였던 한 신임...
2024.07.23 18:02
與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친한계 장동혁·진종오 지도부 입성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출마한 친한동훈계 장동혁(재선)·진종오(비례) 후보도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7·23 전당대회 개표 현장에...
2024.07.23 17:24
[속보]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득표율 62.83%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선출됐다. 한 후보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총 득표율 62.8%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투표 80%-일반 여론조사 20%로 치러졌다. 원희룡 후보는 18.8%, 나경원 후보는 14.6%, 윤상현 후보는 3.7%의 득표율을 각각 기...
2024.07.23 17:10
[속보] 與 최고위원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선출
與 최고위원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선출
2024.07.23 17:07
[속보] 與 청년최고위원에 친한계·초선 진종오 선출
與 청년최고위원에 친한계·초선 진종오 선출
2024.07.23 17:01
김두관, ‘집단 쓰레기’ 표현 사과 “실무자 실수지만 책임 제게 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3일 전날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글에 적혀있던 ‘집단 쓰레기’ 표현 논란이 지속되자 공식 사과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최근 저의 캠프 실무자 실수로 당원동지들의 가슴에 상처가 되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
2024.07.23 16:43
“단결과 통합” 터져나온 與 전당대회…본격 개표 돌입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23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개표 절차에 들어갔다. 서병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7·23전당대회에서 개표 돌입을 선언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역대 최대인 84만1614명으로, 당대표 선거 최종 투표율은 48.51%(40만8272명)...
2024.07.23 16:29
‘운명공동체’ 강조한 尹 “巨野, 정쟁 몰두…당정 단결된 힘 필요”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해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라며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극단적 여소야대를 이겨내고 이 나라를 다시 도약시키려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당...
2024.07.23 16:28
조국혁신당, 새 ‘한동훈 특검법’ 발의…“수사대상에 ‘댓글팀’ 의혹 추가”
조국혁신당은 23일 1호 당론법안으로 발의해 추진 중인 기존 ‘한동훈 특검법’에 이른바 ‘댓글팀’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내용을 추가한 새 법안을 내놨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차규근 혁신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이미 발의된 한동훈 특검법에 댓글팀...
2024.07.23 16:19
[속보] 尹 "극단적 여소야대 이기려면 단결된 힘 필요"
[속보] 尹 "극단적 여소야대 이기려면 단결된 힘 필요"
2024.07.23 16:04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