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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동아리 ‘글로벌 쉐프’ 조리스터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의 동아리 ‘글로벌 쉐프’(지도교수 김영균, 회장 박영훈)는 지난 11일 현명관 한식조리 실습실에서 자기주도적 비교과 프로그램 조리스터디를 실시했다.

이날 조리스터디에는 동아리 회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영균 교수, 이민호(4학년)‧김동규 학생(3학년)의 지도로 비스큐 파스타와 플레이팅, 파스타를 잘하기 위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리스킬이 중요한지 등을 알도록 해 동아리 회원들의 전공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글로벌 쉐프는 2014년에 만들어진 외식조리학과 동아리로, 한식기능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수업, 전통 병과, 전통주 만들기, 디저트 수업 등 다양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의 대표적인 사회연결형 프로젝트인 ‘리얼월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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