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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숙 ‘민주당 30년’ 독차지로 전북 침체…“정치 균형 이뤄야”
기자회견하는 조배숙 후보[연합}

[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조배숙 후보가 오늘 “균형 잡힌 투표로 (전북에서도) 정치적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조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30년간 전북을 독차지한 결과는 성장이 아닌 침체라”면서 “고인 물은 썩듯 정당 간 견제와 경쟁을 통해 전북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전북 발전을 이끌 공약으로 프로야구 제11구단 유치, 황방산 터널 개통, 경전철 도입, 군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한국마사회 본사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장수 말산업 특구 조성, 무주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는 대부분 도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의 공약으로, 국민의힘과 연대해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다.

조 후보는 “전북에 현안이 이렇게나 많다. 지금껏 민주당이 해 온 것처럼 ‘정부가 도와주지 않았다’는 투로 변명하지 않겠다”며 “조배숙은 정부와 소통하는 힘 있는 정당의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도민의 삶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5선에 도전하는 조 후보는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겨 당선권인 비례대표 순번 13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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