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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PVC 파이프 보관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 PVC 파이프 보관 창고서 불[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내 PVC 파이프 보관 창고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오후 2시 52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 PVC 파이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 내부와 파이프를 태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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