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강은미 후보·사회적경제연합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한뜻
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책협약식 개최

강은미 국회의원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강은미 국회의원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희 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 회장 , 이종국 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

사회적경제는 시장과 정부가 할 수 없는 곳곳의 틈을 채우고 있는 경제주체이며 , 대안경제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를위해 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와 강은미 후보는 사회적경제 제도화 , 사회적경제 중간 지원 조직 지원 , 사회적 자본 형성 , 사회적경제 대안적 모델 확산 등의 내용의 정책 협약을 맺었다 .

강은미 의원은 “사회적경제가 위기 때마다 취약계층 안전망 역할 , 일자리 창출 , 지역상생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 유럽연합 ,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사회적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면서 “녹색정의당도 사회적경제 관련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