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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상의 회장 안 싸우니 다행
여수상공회의소 암투전과 대비
이흥우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임시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이흥우 회장 연임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3년 임기를 마친 이흥우 회장은 성우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전 회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인근 여수상의는 3~4명이 회장직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며, 광양상의도 지난 달 합의추대를 파기하고 선거를 치러 우광일 회장을 선출했다. 순천상의는 올해도 추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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