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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순천 홍매화 군락지 꿀 빨러 온 벌떼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13일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 홍매화 군락지인 탐매마을에 홍매화가 꽃을 피우고 있다. 2월 중순인데도 봄꽃이 개화하고 있어 향기를 맡고 날아온 벌떼가 꿀을 채취하느라 바쁘다.

매곡동 일대에는 1200여 그루의 크고 작은 홍매화가 군락을 이루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 탐매마을 홍매화 축제는 3월 2일 단 하루 '탐매희망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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