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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테크노파크 20년 만에 180명 근무 조직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는 14일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03년 창립 당시 10여 명에서 출발해 현재는 180명이 넘는 방대한 조직으로 성장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앞으로 글로벌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데 역할을 해줄거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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