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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부남·최치현·배종호, 국힘 안태욱 2일 출판기념회
양부남 변호사의 출판기념회가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주말을 맞아 22대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달아 열렸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준비중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주진우 기자를 초청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새로운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편한 길을 두고 가시밭길을 선택한 이유와 공정 사회를 향한 갈망 등을 밝혔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은 남부대 협동관에서 자신의 저서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출판 기념회를 열고 광주정신과 광산의 미래비전을 통해 호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의 출판기념회가 3일 남부대에서 열렸다.

목포 선거구에 출마예정인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17년의 도전, 목포 바보 배종호' 출판기념회를 갖고, 목포에서 바보 노무현의 신화를 재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 광산구을당협위원장도 광산구 첨단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자신의 저서 '너 아직도 거가 있냐'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당 정치 현장에서의 경험과 체험, 인연을 통해 부강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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