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30일 오후 2시 11분께 보성군 득량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이 화재로 집주인 A(7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30일 오후 2시 11분께 보성군 득량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이 화재로 집주인 A(7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