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1월 1일부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9 명 승진, 상무 1 명 신규 선임 등 총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김명선 부사장은 생산기술총괄을 담당하며, 금호타이어 최초 여성임원인 나선미 상무는 연구기획담당을 맡는다.
◇승진 (13명)
▷부사장 김명선
▷전무 김인수, 김기운, 황호길
▷ 상무 유정선, 이두희, 신재웅, 조동근, 윤준혁, 정동수, 성용태, 나선미, 김철
▷ 상무 신규선임 오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