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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반도체 테스트기술 공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여곳 참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여 개의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종사자와 연구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주관하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이 한국반도체테스트학회와 함께 반도체 테스트 기술 워크샵을 갖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최신 정보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17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워크숍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여 개의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종사자와 연구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30여 명도 참석해 반도체 분야 기업들이 설명하는 최신 정보와 기술 동향을 익혔다.

이날 기술강연은 ▷미래자동차 혁신과 시스템 반도체(박재홍 대표. BOS Semiconductors) ▷완성차 기반의 내구 신뢰성 평가 방안(박제우 책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Automotive Radar Quality&Reliability Test(김백현 대표. AU Inc.)에 대해 이뤄졌다.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및 신뢰성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토론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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