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창만 교수, ‘젊은 공학 교육자상’ 수상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 김창만 교수(생물공학과)는 학생 역량 강화와 핵심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젊은 공학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전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융복합 설계 프로젝트 지도교수다.
이 상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과대학 또는 공학계에 종사하는 젊은 공학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13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