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등 5곳 주의보 해제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진 11일 광주 북구 신안동 인근 도로 하수관에서 빗물이 역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전남 보성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고흥·영암·완도·장흥·강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해제됐다.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진 11일 광주 북구 신안동 인근 도로 하수관에서 빗물이 역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전남 보성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고흥·영암·완도·장흥·강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