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지난 7일 전라남도 구례군 낮 최고기온이 영상 18도까지 오르면서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서서히 개화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은 오는 11~19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꽃과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구례군 제공]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지난 7일 전라남도 구례군 낮 최고기온이 영상 18도까지 오르면서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서서히 개화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은 오는 11~19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꽃과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구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