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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만권 입주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비대면 온라인 행사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은 ‘2023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14일 월드마린센터 GFEZ 투자상담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순천·광양 등 광양만권에 입주한 기업체에 정책지원 시책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코자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광양만권경제청과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각종 정책자금 제도와 고용 및 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R&D), 지식재산, 창업·벤처 등 다양한 정보를 입주기업들에 전달했다.

또한, 기관별 기업지원 시책을 상세히 소개한 책자를 발행해 광양만권에 입주한 기업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설명회 영상은 광양만권경자청 홈페이지(www.gfez.go.kr)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fezinkorea)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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