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카드는 기존과 달리 할인 판매 한도가 달라진게 특징이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올해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광주상생카드 사용액을 추가 할인한다.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 신고한 가정으로 다둥이를 낳은 부모는 2명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 7%에 3%포인트를 더한 10%로 연말까지 적용된다.
명절 특별 할인(10%)과 1인당 충전 한도(50만 원)는 일반 사용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광주상생카드는 기존과 달리 할인 판매 한도가 달라진게 특징이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올해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광주상생카드 사용액을 추가 할인한다.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 신고한 가정으로 다둥이를 낳은 부모는 2명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 7%에 3%포인트를 더한 10%로 연말까지 적용된다.
명절 특별 할인(10%)과 1인당 충전 한도(50만 원)는 일반 사용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