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낙하물 피하려다” 광주서 출근길 4중추돌 사고
서광주IC인근도로서 승용차 4대 잇따라 부딪쳐
광주에서 출근길 낙하물을 피하려다 4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범퍼가 심하게 훼손되는 등 물적피해가 발행했다. [독자 제공]
6일 오전 8시 40분께 광주시 광산구 서광주IC 인근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 차량들이 급정차 하면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독자 제공]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출근길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8시 40분께 광주시 광산구 서광주IC 인근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 차량들이 급정차 하면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범퍼가 크게 훼손되고 인근도로가 막히면서 출근길 대란을 빚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