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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광양항 유관 기관 합동마케팅 11개 사업 시동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023년 여수·광양항 유관기관 합동마케팅을 본격 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유관기관 합동마케팅은 YGPA를 비롯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의 총 8개 기관이 참여중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총 8개 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총회 참가 등 11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 동안의 비대면 위주의 마케팅 활동에서 벗어나 국내외 해운 물류 포럼 참가 등 대면 위주의 적극적인 합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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