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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재난인문학 연구사업단,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서비스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사와 삶, 마을 운동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서비스 사업 가운데 하나다.

교육은 총 10강으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지역 전통문화 전공 교수 및 마을 활동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이메일(hkplus@chosun.ac.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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