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여수지역 외국인 투자기업 45개사 5000명 근무
시,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지역 외국인 투자기업은 13개국 45개사에 5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13개국 45개사인 외국인 투자기업을 국적별로 보면,

일본 18, 미국 6, 중국 6, 싱가폴 3, 독일·홍콩·이탈리아 각 2개사, 영국·프랑스·말레이시아·칠레·인도네시아·버진아일랜드 각 1개사로 나타났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소재한 여수시는 외투기업의 투자정보 공유, 여수시 투자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며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나섰다.

시에서는 전날 김병완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지역에 투자 또는 사업을 진행 중인 외국인 투자기업 1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외투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재투자를 이끌어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투자 환경으로 외국계 기업의 자본을 결합한 외투기업의 유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