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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송그룹 이기홍 총괄사장, ‘배드민턴 활성화’ 공로 감사패 수여
장애인 인식 제고 및 생활체육 확산 기여
목송그룹 이기홍 총괄사장(왼쪽)이 김영천 서구배드민턴 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목송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목송그룹(회장 이명식)은 이기홍 총괄사장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와 배드민턴 경기의 생활체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서구 배드민턴협회(회장 김영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부터 광주시 장애인 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총괄사장은 매년 ‘목송그룹배 광주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에 노력해왔다.

또 지난 10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광주장애인배드민턴 선수 6명이 단식과 복식에 출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는 등 장애인체전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는 데 일조했다.

목송그룹은 목송산업개발과 목송엘리베이터, 목송C&C 등 7개 자회사를 운용하고 있는 종합주택관리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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