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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하루 42명 확진… 7개월 만에 ‘최다’
올해 두번째로 많은 확진자 발생
광주 광산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기자] 광주에서 어제 하루 4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7개월 만에 최다,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하루 동안 쏟아졌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전날 총 4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1월 28일 54명이 나온 이래로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 관련 확진자 10명이 추가됐고, 북구 지인·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도 총 8명으로 늘어났다. 군인 확진자가 가족 모임을 가진 서구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도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광산구 소재 택배 회사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적 모임을 한 확진자 일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위반한 정황이 있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어제 하루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4명, 나주 3명, 목포·여수·담양·화순·무안·영광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 가족, 직장 동료 등으로 접촉 이력이 확인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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