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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소상공인 2천만원 이내 ‘코로나 특례 보증’
신용 등급 4등급 이하
재난금 지원 받은 업체
전남도청

[헤럴드경제(무안)=황성철기자] 신용 등급이 4등급 이하이며 코로나 19 매출 감소로 재난 지원금을 받은 전남 소상공인에게 2천만원 이내의 긴급 경영 자금 특례 보증이 이뤄진다. 전남도(지사 김영록)는 경기 침체로 인한 신용도 악화로 자금난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경영 자금 특례 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도는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 기업부에 특례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한 결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1조 원을 신설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용 보증 신청 접수일 현재 영업 중이고, 개인 신용 평점 839점 이하, 그리고 정부 재난 지원금을 받은 업체 등 3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2천만원 이내로, 보증 수수료 0.8%를 1년차에는 면제해주고, 2~5년차의 경우 0.6%로 0.2% 감면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고 금리는 2.3% 내외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오는 9일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면 희망자는 전남 신보 6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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