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 학군단 제5기 34명 신임하사 탄생
3개 대학 중 5년 연속 임관 성적 전체 1등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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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전문대에서 열린 부사관 학군단 5기 임관식에서 양성과정을 마친 부사관들이 정복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경북 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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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은 25본교 공학34층 대강당에서 RNTC 5기 임관식을 가졌다.

임관식은 애초 최정예 전투 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거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부득이 경북전문대학교가 주관, 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34명의 신임 하사들이 새롭게 금빛 계급장을 달고 임관했다.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가족을 대신해 대학 관계자들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남영신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영상을 통해 신임하사들의 임관을 축하했으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정호 교수부장(대령)이 임관 축하를 위해 대표로 참석했다

임관식에서 김채영 하사는 임관 성적 전체 1(최우수), 이은정 하사가 3등을 차지하면서 3개 대학 중 임관 성적 전체 1등을 거머졌다. 따라서 5년 연속 임관 성적 최우수를 차지하면서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번 5기 후보생들은총 3학기에 걸쳐 육군부사관학교에서12주간의 개인전투기술과 전투지휘능력, 부대관리능력을 함양을 위한 군사교육을 받았다.

또한 학기 중에는캠퍼스에서 군사학 수업과 전공 수업에도 집중했다.

지난달 입영훈련 및 임관종합평가를 마지막으로 합격한 34명의 후보생들은 하사 계급장을 달고 전국 각지로 부임해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24일 제301학생군사교육단에서는 타임캡슐을 봉인하고, 동판을 부착하는 등 자체 임관 행사를 진행하며, 하사 임관을 자축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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