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서 25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방역당국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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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경의 경호 속에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의성군 보건소로 도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의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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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코로나19 확진 자가 무더기로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5일 경북도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의성에서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 가운데 20명은 의성군 안평면·봉양면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았다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의성군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0명에 달한다.

추가 확진자 중에 의성읍사무소 직원 1명이 포함돼 방역 당국은 이날 읍사무소를 폐쇄했다.

지금까지 의성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명이다.

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봉양면사무소와 안평면 노인회분회 주차장 2곳에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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