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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 대구경북본부, 직원 단체 헌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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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대구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4일 대구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를 방문해 직원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 기관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홍서 LX 대구경북본부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LX가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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