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 화원 미나리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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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화원읍 미나리단지에서 향긋한 미나리가 출하됐다.

8일 달성군에 따르면 미나리는 70여호가 21ha 면적에 연간 3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화원읍 본리리와 명곡리 일대 20여 농가가 직판 중이다.

다음달부터 대부분 농가에서 출하되며 가격은 1봉지(1kg)에 1만 2000원 정도로 3월까지 맛볼 수 있다.

미나리는 비타민 A, B1, C가 다량 함유돼 있고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해독과 혈액 정화, 중금속과 같은 각종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원미나리단지 총무 이칠수(57)씨는 "우리 지역 미나리 대부분이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서 맛과 향이 우수하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미나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농산물생산 전문교육과 더불어 비닐하우스 자동 환기 시설, 친환경토양개량제, 기능성 영양제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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