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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학술장려상 수상

  • 기사입력 2019-11-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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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조류연구팀 김지훈 선임연구원(사진)이 최근 강릉에서 열린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과 최우수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산업적 활용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과 활발한 학술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장려상을 받았다.

미세조류를 산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생물반응기의 설계와 제작, 미세조류의 고농도 대량배양기술과 효율적인 회수 공정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까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미세조류를 배양할 때 생장성을 높이는 배양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 담수 미세조류를 이용한 기술 개발을 통해 담수 미생물 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