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가 인구소멸대응 청년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안동지역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가졌다.(안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인구소멸대응 청년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안동지역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가졌다.
22일 안동대에 따르면 전날 대학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욱동 KBS안동국장, 김철회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장,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성상호 고용노동청안동지청장, 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장, 진현찬 육군3260부대장, 최상찬 수자원공사안동권지사장, 이수근 농어촌공사안동지사장, 조부식 중소벤처기업청경북북부사무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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