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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19 경남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 경남 최대 메이커 축제…경진대회 5개 분야 82팀 참가
  • 기사입력 2019-10-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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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남)=임순택 기자]



경남도는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2019 경남 메이커 페스티벌’을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도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창원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인 경남 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을 비롯, 창원대, 경남대, 진주교육대 등 교육기관과 관내 기업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작년보다 공동개최 기관이 2배로 늘었다. 올해는 우수스타트업 전시, 제조혁신 주제의 컨퍼런스 등 내용을 담고 있는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와 동시 여는 것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전시 행사로 진행된다.

메이커 페스티벌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내손으로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연령층이 5개 분야 경진대회에 82팀이 참가해 메이커 체험, 작품전시 등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5개 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부장관상과 경남도지사상, 경남교육감상을 포함한 31개 상장과 함께 100∼300만원의 상금 또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져 참석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융합 소프트웨어 체험캠프’에서는 초코파이보드와 블록코딩을 이용해 창의제품을 제작·발표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메이커 경진대회’는 실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개선한 아이디어 제품을 제작 발표한다.

대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인 ‘경남 메이커톤’은 무박 2일간 실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고 발표하며, 대학생 10팀이 참여한 ‘글로벌 시너지톤’은 무박2일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모델을 완성한다.

또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율로봇경진대회’은 자율주행 규격로봇으로 상대 로봇을 지름 3m인 원형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팀이 승리하는 대회로, 참석자들에게 큰 볼거리로 꼽히고 있다.

이 외에도 도민들이 쉽게 메이커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 및 비즈쿨 운영학교에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메이커들의 레이너스 메이커스 전시·체험 행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메이커 페스티벌은 어린 학생부터 일반 직장인까지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메이커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다”며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메이커 문화의 확산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l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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