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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민정음 3년간 복원한 책판 한국국학진흥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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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8일 경북 안동시청 웅부관에서 열린 '훈민정음 책판 기탁식'에서 권영세(왼쪽)안동시장이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에게 복각된 훈민정음 책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훈민정음 책판은 원본의 해례본 17, 언해본 8장 모두 전통 판각 기술로 복원한 것이다.국가무형문화재인 김각한 명장 등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2016년부터 3년간 산벚나무로 복원작업을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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