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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울릉간 여객선 안전하고 편안하게....포항 해수청 추석 연휴 '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 기사입력 2019-09-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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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전경(헤럴드 DB)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포항해수청)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울릉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1일부터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10일 포항 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수송대책 기간 중 1일 평균 3000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하고,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3500명 이상이 몰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포항 여객터미널 인근 배후 부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110)한다.

전산매표시스템의 점검·관리를 통해 여객선 이용객의 발권 에 따른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포항 해수청은 지난 8,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해양경찰서,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등 민·관 합동이 공동 참여해 여객선 6척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했다.

지일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귀성객 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과 여객선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