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월드는 여름방학과 바캉스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쿨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25일까지 계속되는 이 페스티벌은 워터쇼 아쿠아판타지와 호러 축제, 좀비대탈출, 프랑스 정통 맥주 1664블랑과 함께하는 썸머 비어 페스티벌, 썸머 뮤직 불꽃축제 등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된다.
이월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재미도 찾고 무더위를 쫓아버릴 수 있는 이월드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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